KTF M&S라는 판매자에게 옥션에서 IM-S330K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KTF M&S라는 판매자는 나름 큰 업체인 것 같네요. 자체 콜센터에 업무도 프로세스를 밞아가면서 착착 처리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estq&ref_code=estq&q=ktf%20m%26s

제가 구입한 모델은 듀크폰이라고 불리는 IM-S330K 모델입니다. 역시 돈이 없는 프롤박테리아가 구입하는 폰이기에 공짜폰입니다. 이전에 KTF 해지이력이 있어서 가입비도 면제이기에 SKT에서 KTF로 탈출하게 되었네요. 그러고보면 스크지옥 벗어나기 참 힘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shopping.daum.net/product/productdetail.daum?&srchhow=Bexpo&productid=M96251791_sub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110104&nv_mid=4116405067&frm=nv_model&tc=3

왜 이 폰을 샀냐고 하면.. 액정순으로 정렬한 다음에 가장 싼 폰이어서-_-;; 입니다. 2.4인치 액정이라서 맨 위로 오고 거기에 가격이 천원이라서 낼름 집었지요. KTF 3G 폰이라서 유심을 사용해야 하는데 기존에 KTF에서 사용한 제 명의의 유심이 있어서 그걸 재활용 했습니다. (유심 모델이 AX-1200이라는데 이건 통신 전용으로 교통칩 같은 다른 부가서비스는 안된다는 안내 SMS가 오네요.)

번호이동이라서 폰이 끊기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선배송 후개통이더군요. 그런데 7월 초에 주문했는데 물량이 없어서 중순에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튼 받고 나서 개통신청을 하니 (전화기를 받고 개통신청을 해서 개통을 하는 방식.) 유심카드가 초기화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대리점에 가서 초기화 하라고 하더군요.

이런 업무는 지점에 가서 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잡음이 생기는 것이 기본원칙 같아서 KTF 지점을 찾아봤습니다. KTFMembers 홈페이지에 가니 가까운 KTF에서 지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더군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방문해서 유심카드를 초기화 했습니다.

http://www.ktfmembers.com/GuiKtfPlazaInfo.action?area_id=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지점에서는 번호가 틀리다고 하면서 처음에는 초기화가 안된다고 하다가.. 잠깐 알아보더니 전산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면서 강제로 초기화 시켜주더군요. 이것도 대리점 갔다면 안된다고 설왕설래 했을 듯..

여튼 유심초기화 후에 다시 전화해서 개통신청을 하고, 개통확인전화를 받고 (요금제를 무엇으로 할 지 다시 물어보더군요.) 개통하였습니다. 개통이 되고 나니 단말기가 단말 개통 모드로 변하더군요. 그 때 안내문에 적혀 있는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번호가 입력되고 개통절차가 완료됩니다.

단말기의 배송이나 (우체국택배) 기타 업무 처리에 있어서 흠잡을 데 없네요. 괜찮은 업체입니다. 휴대폰이나 KTF의 이러저러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yle 2008/10/1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F M&S는 KTF의 자회사로.. 통신유통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