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동사니 : 썬업 과일야채 샐러드 100 (제품 사진은 여기에서 보세요.)

  오늘 마트에 갔다가 매일 인스턴트 식품과 라면으로 찌들고 있는 몸을 보신해보자는 취지에서 마트가가 무려 1,200원이나 하는 썬업 과일야채 샐러드 100을 하나 사왔습니다. (그럼 정가는 도대체 얼마..) 겉보기에 엄청나게 웰빙을 추구하는 듯한.. 그런 포장에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포장만 보기에는 마치 신선한 과일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을것만 같은 포스가 막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래도 구입할때는 무언가 건더기(?)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전부 그냥 물이네요. 그리고 당근맛이나 브로콜리맛이 날까 했는데.. 쌉쌀한 맛이 나는게 맛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고.. 야채맛이 적당히 나는 과일주스랄까 그런맛.

  그 이상의 설명은 링크건 이글루스 블로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에 생략합니다. 가끔씩 먹어줄만 합니다. 가격이 1,200원으로 부담가는 것만 제외한다면.. 가난한 프롤박테리아에게 무슨 돈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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